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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판타지소설

[판타지 소설추천] 네이버 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

" 계속되는 주인공 탈주

 

계속되는 긴장감 조성"

난 이걸 만화를 보고 재밌어보여서 소설을 

 

찾아서봤다 하.. 중반까지라도 보고 볼걸

현제 451화까지 봤다 

 

보면서 진짜 초반부 없었으면 내가 이걸

 

여기까기 읽었을까싶다

 

내용:

 

소설이 현실되고 소설속 주인공과

 

조연급들을 동료로 만들고

 

알고 있는 사실들을 통해 이점을 취해 성장하는 내용이다

 

이소설 초반부는 내취향을 너무 잘 맞춘느낌의 소설로 

 

어느정도 무난하게 진행되는 느낌이지만

 

어느순간부터 주인공이 계속죽어서 동료들과 떨어지고 

 

혼자 성장하고 또 떨어지고 성장하고를 계속 반복한다

 

그따위로 할꺼면 왜 동료를 만드는지도 궁금하지만

 

그얼마 안됀시간동안 주인공과 같이있는 동료들은

 

주인공의 희생이라는 먹이를 양분삼아 

 

주인공을 존경하고 따르며 없어지면

 

약간에 패닉에 빠지고 주인공에게 집착하게된다

 

그리고 더 짜증나는건 그게 한 두번 반복이아니라 

 

계속 반복되는것 그게 진짜 개 짜증난다

 

감당 할 수 없는 위기 -> 주인공 희생 -> 성장 -> 재회

 

감당 할 수 없는 위기 -> 주인공 희생 -> 성장 -> 재회

 

이걸 도대체 몇 번을 반복하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저렇게 반복되는 사이클도 계속 짧아지고 

 

어떤때는 희생하고 만나서 바로 어디로 또 끌려간다던지

 

머 그딴 내용 계속된다 재밌어서 다음화를 

 

보게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강제적으로 다음화를 궁금하게 만들고 보는사람을 지치게 만드느낌이다

 

 

어쩌다 보니 평가까지 같이 써버렸네

 

 

매력적인 악역 :

451화까지 읽은 느낌으로는 절대악은 없다

 

이런느낌으로 가려고한건지 잘 모르겠다 기억에 남는 애들이 있나 싶다

 

매력적인 캐릭터:

이야기속 캐릭터들이 모두 매력적이지만

 

그 캐릭터들 중에 매력을 어필하는 애들은 적고

 

그마저도 분량이 매우적다

 

결말 :

 

완결 된거 같은데 

 

내가 거기까지 볼지는 모르겠다 당분간은 

 

매일무료로 읽을 듯

 

연애: 

 

계속 뒤지면서 해어지는데

 

작가가 애매하게 실지렁이같은 플러그를 달아놨다

 

필력:

 

보다가 짜증은 계속 나지만 

 

필력은 어느정도는 되는거같다

 

스토리를 뭣같이 짤뿐

 

총점:

 

★★

2/ 5

5점 만점에 2점

한줄평:

 

강제 고구마 사이다 반복하고 싶은 사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