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8) 썸네일형 리스트형 [판타지 소설] 네이버 게임속 바이킹이 되었다 요즘 이런게 왤케 재밌을까 이런류의 소설을 처음 접해봐서 느껴지는 신선함인가보다. 난 바이킹이 좋다 상남자 이미지가 있으니까! 이것도 최신화까지 다 봄 주인공 성격이 시원하고 똑똑하고 저급한 섹드립 좋아해서 홀린듯이 다 봤다 잡소리 게임속의 세상으로 들어가는건 비슷한데 머지 게임속이 약간 현실 같다고 해야되나 소드마스터처럼 혼자 무쌍찍는.. 혹은 대마법사 마법사 마법 한 번에 다 쓸어버리는.. 그런게 아니라 일반병사에게도 죽을 수 있는 그런 세계관과 약간에 판타지 신에게 힘을 빌려온다거나 병사들 등급이 있다거나 내가 옛날에 재밌게 했던 미디블 토탈워같은 느낌이라 더 재밌게 봤던거 같다.. 이건 내용이라기보단 ㅋㅋㅋㅋ 그냥 내 잡소리인데 너무 머라고 해야되지 진짜 한 번쯤 해본 게임같아! 토탈워 시리즈를 .. [판타지 소설추천] 네이버 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 " 계속되는 주인공 탈주 계속되는 긴장감 조성" 난 이걸 만화를 보고 재밌어보여서 소설을 찾아서봤다 하.. 중반까지라도 보고 볼걸 현제 451화까지 봤다 보면서 진짜 초반부 없었으면 내가 이걸 여기까기 읽었을까싶다 내용: 소설이 현실되고 소설속 주인공과 조연급들을 동료로 만들고 알고 있는 사실들을 통해 이점을 취해 성장하는 내용이다 이소설 초반부는 내취향을 너무 잘 맞춘느낌의 소설로 어느정도 무난하게 진행되는 느낌이지만 어느순간부터 주인공이 계속죽어서 동료들과 떨어지고 혼자 성장하고 또 떨어지고 성장하고를 계속 반복한다 그따위로 할꺼면 왜 동료를 만드는지도 궁금하지만 그얼마 안됀시간동안 주인공과 같이있는 동료들은 주인공의 희생이라는 먹이를 양분삼아 주인공을 존경하고 따르며 없어지면 약간에 패닉에 빠지고 .. [판타지 소설추천] 카카오페이지 신과함께레벨업 " 뻔한 주제를 재미있게 잘 살렸다. " 요즘 레벨업이란 주제가 많다. 표지다 너무 잘생겼다 난 저 표지를 보고 이소설을 읽었다 설명을 처음본다 표지에 이끌려서 봤기때문 아직 완결은 나지 않았다 거의 최신화까지 봤다. 내용: 요즘 정말 흔한 내용이 아닌가 어느날 탑에 소환당하고 탑을 오르고 레벨업을하고.... 회귀하여 다시 탑을 오르고.. 하지만 이건 나같이 작가의 필력만 좋다면 양판소도 재밌게 읽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작품이다. 주인공은 밖에서 탑을 부수고온 괴물들의 침입에 탑이 무너지고 수많은 랭커들이 죽을때 살아남아 끝까지 싸운 강력한 하이랭커 중에 한 명이다. 전쟁이 점점 패색이 짙어지자 살아남은 하이랭커들이 모여회의를 하고 그중 크로노스와 오딘이라는 하이랭커가 시간을 되돌리는 회중시계를 만들었다고.. [로맨스 판타지소설 추천] 카카오페이지 능력 있는 시녀님 " 퍽퍽한 닭가슴살 같은 너의 마음을 녹여줄 소설 " 표지다 이쁘게 잘 나왔다 무능했던 나 일어나 보니 천재 중의 천재?! 내가 이소설을 왜 보게 된 건지 모르겠다. 설정도 오늘 처음 봤다. 134화까지 봤다 중반에서 슬슬 후반으로 넘어가는 그 부분에서 멈췄다 마음이 아파서 심장이 아파서 우리 주인공 계속 사랑받고, 아프지말고 밥 잘 먹고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다. 왜 세상은 고난과 역경으로 가득하느뇨 우리 주인공 계속 행복해라 아프지 말고... 내용 주인공인 마리는 왕녀였지만 제국에게 본인의 왕국이 무너졌고 살기 위해 시녀로 위장한 채 제국의 황궁에서 일하고 있다. 마리는 허슬 하는 삶을 살지만 몸이 느리고 일을 못한다고 매일 구박을 당한다. 왕녀가 시녀가 하는 일을 해봤겠는가? 정말 재수 없는.. [판타지 소설리뷰] 카카오페이지 서울역네크로멘서 " 용두사미 " 가볍게 보다가 재미없어지는 구간이 나오면 도망쳐라 표지는 너무 죠밥처럼 표현해논거 같다. 죶밥같다. 설명에 나오다 시피 주인공은 이계로 넘어가 꺵판을치며 만렙을찍고 지구로 돌아온다. 이글을 쓰려고보니 옛날에는 이고꺵이 유행이었다. 이고꺵이랑 이계로 고딩이 넘어가 깽판치는 소설인데 정말 흔한주제였는데 시대가 변하며 메타도 변한거같다 다봤다. 카카오페이지가서 댓글들을보면 초반만 읽고 하차해라 보고싶은만큼만보고 튀어라 지루해지면 튀어라 등등.. 그런말이 많이들리는데 전부 공감이 된다 내용 주인공은 어느날 이계에 소환되었고 적응하며 만렙을 찍었고 신?대리자?와의 거래로 다시 지구로 돌아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흔한 헌터물처럼 어느날 지구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능력을 받아 각성한다. .. [판타지소설 추천] 카카오페이지 던전견문록 " 믿고 보는 노쓰우드 " 난 던전견문록을 보고 노쓰우드 작가님을 좋아하게 됐어 표지 표지다 주인공을 잘 못 표현한 거 같다 옆에 나가와 까마귀는 분위기 있게 잘 뽑힌 듯 설명 잘 쓴 거 같아 주인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살려고 고군분투하거든 연재 중에 봤기에 한편 한편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다. 기본적으로 노쓰우드 작가님의 스타일은 주인공들이 개고생 하다 끝나갈 때쯤 압도적으로 강해져 적을 부수는 느낌인데 문제는 난 주인공이 행복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조금 더 길게 보고 싶은데 너무 짧게 끝낸다. 초반부가 지루 할 수 있다. 하지만 진행할수록 재미는 보장한다 세계관 "어느 날 전 세계에 땅굴이 생기고 그 땅굴에서 몬스터가 튀어나와 인류와 전쟁을 했고 괴물들은 인간들을 납치해 장난감으로 쓰거나 화살받이로 썼다... [무협소설 추천]카카오페이지 화산전생 " 무협을 싫어해도 화산전생은 싫어할 수 없을걸 " 이걸 보고 화산파가 좋아졌다. 표지 주인공과 매화나무 나름 운치있게 그린 거 같다. 이것만 보면 진지하고 근엄하고 개그 요소 없이 이야기를 진행할거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아니었다. 이건 연재중에 봤기에 오래 봤던 거 같다 그래서 더 여운이 남고 완결이 나고 외전과 특별편이 나왔을 때 정말 화룡점정을 찍은 것처럼 완성된 느낌을 받았다. 내용: 주인공은 전란의 시대, 수 없이 많은 전쟁이 일어나고 종전되었던 수십 년간 자신의 문파인 화산파의 핵심인력들이 피해를 입었고, 화산오장로 역시 분쟁에 휘말려 숱하게 바뀌었다. 전란의 시대가 끝난 뒤 당시 살아남은 자들 중에서 실력은 평범했지만 살아남은 덕분에 당시 비교적 높은 항렬이었던 주인공 주서천이 화경의 경지에.. [판타지소설 추천] 카카오페이지 일천회귀록 "사심 300% 5점 만점에 10점의 작품" 나는 이 소설을 본 후 회귀물에 빠져버렸다.. 표지 표지다. 작품설명에서 나는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그냥 평소 내가 읽던 수많은 소설 중하나 그렇게 지나쳐가는 소설 중 하나 그렇게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소설 중 하나 그렇게 생각했었다. 이걸 본지 벌써 3년 난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하는데 너는 그대로구나.. 에필로그는 지금도 간간히 찾아가 보는데 볼 때마다 1화부터 221화까지의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내 머릿속을 맴돌더라... 내용: 많은 현대인들이 갑자기 실피아 대륙으로 소환될 때 우리의 주인공 윤수 씨도 그 사이에 껴있었다. 허슬하며 열심히 살던 윤수 씨는 마황이라는 말도 안 되는 강적을 마주하게 되는데 행운인지 불행인지 마황에게 찍혀 20년 주기로 죽.. 이전 1 다음